사랑나눔 글로벌 빌리지 행사

미국 학생단들이

한국을 14박15일 동안

대한민국을 잘 방문하고

성공적으로 경제 교육 협력을 마치고

귀국 하였다는 것을 보고드립니다.

비영리법인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간사 박슬우입니다.

한개의 국립대학교와 영어마을총장 도의장 의정부 수원교육장등과 국내 명문 유수의 사립대학교 총장님 경기관광공사사장 경기도농협간부등을 만나고

MOU를 체결 하고 아주 흡족하게 돌았갔습니다

미국 학생들은

K.POP을 체험하고

천년고찰 보광사 불국사

벽초지수목원

유치원에 가서 원생들과 좋은시간을 갖고 영어로만 수업하고 과학위주로 수업을 하는 의정부북과학고를 방문해서 학생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하였고 이어서 파주 출판도시를 보고 한국의 출판단지의 우수성과 발전에 대해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근면성 우수성에

대해 연거푸 원더풀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우리 비영리법인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은

장애인 교육 문화 예술 환경 청소년 노인 생태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점보다는 대안을 가지고 건전한 시민육성을 양성하는 미션과 비젼을 가지고

글로벌 행사인 세번째 행사를 하였습니다

첫번째는

우리 비영리법인 회원들과 같이 미국 장애인과 마틴루터킹 목사의 고향이면서 흑인 인권 포함해서 사회적 약자의 인권이 미국 전역에 도화선이 된 주로서 미국 남부의 위치한 전형적인 도농 도시인 알라마바주 10선의 상원위원장 다이얼외 의원 3명을 우리 비영리법인에 신현석 고문과의 친분으로 경기도를 방문하게 되어서 우리 비영리법인회원들의 관심사인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 그리고 평화, 환경에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어서 파주시 시의회 의장 및 의원들과 DMZ와 생태 환경을 돌아보면서 관광과 평화의 이중적인 잣대를 벗어나서 파주시 발전에 대해 좋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찌질이 가난했던

6.25의 폐허를 거쳐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민의 우수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더우기 알라미바주에는 자동차의메카인 미국에서

한국의자동차 현대.기아가

입주 3만명의 교포가 있는 것을 보고

알라마바주 주지사와

몽고메리시장과 의논 하여

한국의달이 매년 4월이 지정되어서

올해로 2번째 행사를 한것입니다.

더우기 알라마바주 주립대학생들에게 우리법인의 고문인 신현석 고문님이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대표로 미국에 방문하셔서

대한민국 사회복지의 정책에 대해 특강도 하고 특히

미국의 학생들로 부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복지정책 무한돌봄센타의

수없는 질문을 받았다고도 합니다.

비영리법인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의

글로벌 행사 두번째는

독일 국립대학

함부르크대 교수들을 불러서 DMZ을 방문하여 생태와 평화 환경에 대해 그리고 분단국가였던 독일 통일정책에 대해 파주시 관계자와 파주시 의장, 의원들과 심도있는 이야기를 교환하고 독일로 복귀 하셨습니다.

3번째인

비영리법인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글로벌 행사인

미국 리더쉽 체험 행사인 알라마바주 학생단을 우리법인이 초청하여

한국의 사회복지 정책, 문화, 교육, 경제등을 체험하고 미국으로 복귀 하면서 까지 우리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잘 섬겨서 성공적인 행사를 한것입니다

우리 비영리법인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은

전국적인 조직망으로 사회적 약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있는 착한 비영리법인입니다.

부족한 우리 비영리법인을 믿고 응원하여 주고 있는 사랑나눔 행복한 동행 회원들이 있어 세상을 깨우고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고 있습니다.

교육이 제2의 독립이라고

믿는 우리 법인 회원들은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사람 냄새 나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족한 사람들이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하고자

하는 우리 회원님들이 있어 가능 했습니다

세 번의 글로벌 행사와 우리 법인의 정체성을 돌아보면서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회원들과의 믿음에 대해 방향성을 점검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https://youtu.be/PBHJ1B-92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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